‘뽀얀 속살’ 드러낸 한고은 집중 조명 받아, 과거엔 어땠길래?...’노출증 의혹도’

입력 2014-12-0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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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몸매와 섹시한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는 한고은이 속살을 노출해 남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고은은 지난 5일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며 어깨를 훤히 드러냈다. 이에 허지웅과 유세윤은 당황스러워하면서도 눈길을 보내는 모습이 엿보였다. 뽀얀 백옥 피부가 조명을 받으며 남심을 흔들기 충분했다.

MC 신동엽의 남자친구 질문에 한고은은 “현재 없다”며 “성시경이 이상형에 가깝다”고 말해 궁금증이 더해졌다.

한고은의 과거 모습에도 새삼 이목이 집중됐다. 한고은은 드라마, 영화, 화보, 시상식 등에서도 과감한 노출을 선보여 늘씬한 몸매와 섹시함을 자랑하기도 했다.

지난 1월 아시아모델 시상식에서 화려한 가슴골을 드러낸 노출 드레스로 집중 조명을 받았고, 지난해 4월 K-POP 컬렉션에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등 고의 노출에 대한 의혹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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