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모터스(GM)는 에어백 결함과 관련해 2280대의 차량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리콜 대상은 2015년형 쉐보레 콜로라도와 GMC 캐니언 픽업트럭이다.
GM은 해당 모델의 부적절한 와이어 연결로, 에어백 팽창 타이밍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리콜 소식에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개장 직후 GM의 주가는 0.60% 올랐다.
제너럴모터스(GM)는 에어백 결함과 관련해 2280대의 차량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리콜 대상은 2015년형 쉐보레 콜로라도와 GMC 캐니언 픽업트럭이다.
GM은 해당 모델의 부적절한 와이어 연결로, 에어백 팽창 타이밍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리콜 소식에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개장 직후 GM의 주가는 0.60%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