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유니히어로 캠페인' 홍보사절로 임명된 소녀시대 윤아가 지난 달 27일 서울 종로구 창성동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임명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연말을 맞아 진행하는 '유니히어로' 캠페인은 누구나 위기에 처한 전 세계 어린이를 돕는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전달하는 인터렉티브 참여 캠페인이다.
'유니히어로 캠페인' 홍보사절로 임명된 소녀시대 윤아가 지난 달 27일 서울 종로구 창성동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임명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연말을 맞아 진행하는 '유니히어로' 캠페인은 누구나 위기에 처한 전 세계 어린이를 돕는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전달하는 인터렉티브 참여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