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체부 국장 "여야 싸움 몰고가야" 차관에 쪽지 논란

입력 2014-12-05 14:56수정 2014-12-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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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설훈 위원장 자리에 우상일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이 김종 2차관에세 전달한 '여·야 싸움으로 몰고가야'라고 적힌 메모가 적혀 있다. 교문위는 메모 논란으로 정회가 선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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