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영화인상 수상 천우희 셀카 "수상소감 얘기하다 울컥"

입력 2014-12-0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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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영화인상 수상 천우희 셀카 "수상소감 얘기하다 울컥"

(천우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천우희가 '여성영화인상' 연기상 수상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

천우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상소감 얘기하다 울컥했으나 꾹 참았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특별하고 멋진 오늘, 멋진 선물. 아빠 생신 축하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천우희가 보인다. 천우희는 트로피를 얼굴에 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백옥같은 피부에 긴 생머리, 청순함이 묻어나오는 패션에 눈길이 간다.

천우희 셀카에 네티즌은 "천우희 셀카, 정말 예쁘다" "천우희 셀카, 무결점 피부가 확 들어오네" "천우희 셀카, 실제로 보면 어떨까. 궁금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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