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대첩2 결승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일 방송되는 올리브TV '한식대첩2'의 미션은 '삼시세끼 만들기'로 정해졌다. 이날 결승전은 충남과 전남팀이 한판 승부를 펼친다.
이번 대결은 세끼를 모두 선보여야 하기 때문에 시식과 평가도 세 번이 진행된다. 장기간 경연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도전자들에겐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날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해 상금 1억원을 거머쥘 팀은 어딜 지 온라인상에서 관심도 뜨겁다.
누리꾼들은 "한식대첩2 은근히 긴장감있는 방송", "한식대첩2 tvN '삼시세끼' 영향 받았나", "한식대첩2 재미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8506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