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봐’ 오지은 때문에 다급해진 차화연, 송유정에 “범인은 연준석!”…101회 예고

입력 2014-12-0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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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 때문에 다급해진 차화연, 송유정에 “범인은 연준석!”…101회 예고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으로 인해 다급해진 차화연이 연준석을 범인으로 지목한다.

4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ㆍ연출 최원석 이재진)’ 101회에서 혜란(차화연)은 소원(오지은)이 견우(이종수)에게 현우 사고의 진실을 말하겠다고 하자 다급해진다.

이날 ‘소원을 말해봐’에서 혜란은 다원(송유정)에게 석현(연준석)이 현우 사고 뺑소니범이라고 밝히며 소원을 막으라고 한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다원은 추자(이덕희)와 견우를 도저히 못 보겠다며 석현에게 성북동으로 돌아가자고 한다.

한편 3일 방송된 ‘소원을 말해봐’ 100회는 10.7%(전국 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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