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0-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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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통상이 오너인 이재우 회장 측과 경영권 분쟁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이부용 전 대림산업 부회장의 아들 이해영씨가 보유지분을 34% 가까이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