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리치몬드 구역에서 인부들이 전날 밤 내린 폭우로 발생한 싱크홀에 대한 수습작업을 벌이고 있다. 가뭄에 시달리던 캘리포니아에 이틀째 비가 내려 가뭄은 해소됐지만 한꺼번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에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리치몬드 구역에서 인부들이 전날 밤 내린 폭우로 발생한 싱크홀에 대한 수습작업을 벌이고 있다. 가뭄에 시달리던 캘리포니아에 이틀째 비가 내려 가뭄은 해소됐지만 한꺼번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에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