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주 선명여고 배구부 총감독(전 현대건설 배구단 감독)이 4일 새벽 숙소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현재 경남 진주 경상대학병원 장례식장 특실 101호에 안치돼 있으며, 발인은 6일 13시 30분이다. 장지는 수원 연화장.
황현주 선명여고 배구부 총감독(전 현대건설 배구단 감독)이 4일 새벽 숙소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현재 경남 진주 경상대학병원 장례식장 특실 101호에 안치돼 있으며, 발인은 6일 13시 30분이다. 장지는 수원 연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