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2-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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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은 최대주주인 티케이케미칼이 대한해운 보통주 139만5872주를 장내매도하고, 계열사 삼라와 경남모직은 45만7786주, 93만8086주를 각각 장내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