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닮은꼴’ 신소연 기상캐스터…오늘 날씨 “어제보다 추워요”

입력 2014-12-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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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신소연 기상캐스터 트위터)

SBS 신소연 기상캐스터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날씨를 전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는 4일 오전 트위터에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춥네요. 지금 서울은 -7도 가까이 내려가 있고 찬바람도 불어요. 낮에도 영하권. 오늘도 따뜻한 옷차림! 충청과 호남에는 폭설이 최고 10cm정도 쌓여요!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실제로 현재 일부 지역에서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고 전국적으로 눈이 오는 곳이 많아 체감온도가 어제보다 낮은 상황이다. 서울, 경기도 지역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에서 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한지민을 닮은 청순한 외모로 주목받고 있는 신소연 기상캐스터는 오프라인 방송과 동시에 매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날씨 소식을 전하고 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소식에 네티즌은 “오늘 날씨 어제보다 더 춥다니 끔찍하네” “오늘 날씨 신소연 기상캐스터 트위터에서 매일 잘 받아보고 있어요” “오늘 날씨, 신소연 기상캐스터 정말 한지민이랑 느낌이 비슷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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