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4/12/600/20141204091620_550310_1000_653.jpg)
(사진=연합뉴스)
4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의 한 버섯 재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소방당국은 기숙사에서 잠을 자던 직원 22명이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4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의 한 버섯 재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소방당국은 기숙사에서 잠을 자던 직원 22명이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