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봐’ 차화연, 오지은에 “박재정 뺑소니범은 연준석”…100회 예고

입력 2014-12-0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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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소원을 말해봐’ 차화연, 오지은에 “박재정 뺑소니범은 연준석!”…100회 예고

‘소원을 말해봐’ 차화연이 오지은에 박재정의 뻥소니범에 대해 말한다.

3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ㆍ연출 최원석 이재진)’ 100회에서 혜란(차화연)은 소원(오지은)에게 현우(박재정) 뺑소니 사건의 진범이 석현(연준석)이라고 말한다.

이날 ‘소원을 말해봐’에서 혜란은 소원의 동복동생인 석현이 전과자가 되지 않게 진희(기태영를 막아달라고 한다. 이현(유호린)은 진희와의 약혼을 최대한 빨리 앞당기려고 한다.

한편 2일 방송된 ‘소원을 말해봐’ 99회는 9.7%(전국 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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