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무서운 스토커 등장에 ‘즐거운 家’ 촬영중 눈물 ‘펑펑’

입력 2014-12-03 12:5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걸스데이 민아(SBS)

걸스데이 민아가 스토커 등장에 촬영도중 눈물을 흘렸다.

3일 밤 11시 15분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즐거운 家’에서는 스토커 등장에 눈물을 펑펑 흘리는 민아의 사연을 공개한다.

최근 임시숙소가 아닌 직접 지은 ‘우리 집’에서 첫 아침을 맞이한 민아는 멤버들을 위한 아침 식사를 준비하려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무서운 그림자가 나타나 소름끼치게 민아를 졸졸 따라다니며 괴롭히기 시작했다.

결국 민아는 스토커에 눈물을 펑펑 흘리고 말았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아, 스토커에 시달렸나?” “민아 스토커는 누구?”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민아의 눈물을 자아낸 스토커의 정체는 3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즐거운 家’에서 밝혀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