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8일부터 이틀간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전용 회계기준 직무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공인회계사, 교수 등 전문강사들이 중소기업 현장에 맞는 회계기준의 적용과 실제 사례를 전달할 예정이며,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8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교육비가 전액 무료이며, 증권거래법 적용·회계감사인 설치회사를 제외한 주식회사가 대상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8일부터 이틀간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전용 회계기준 직무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공인회계사, 교수 등 전문강사들이 중소기업 현장에 맞는 회계기준의 적용과 실제 사례를 전달할 예정이며,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8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교육비가 전액 무료이며, 증권거래법 적용·회계감사인 설치회사를 제외한 주식회사가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