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20일 금호산업에 대해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를 유지했다.
조주형 연구원은 “금호산업이 보유한 대표적인 저평가 자산인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 대한 개발계획 논의가 본격화 됨에 따라 계열사 지분을 추가하고 투자 지표를 수정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2만1000원에서 2만 6000원으로 23.8% 상향한다”고 전했다.
현대증권은 20일 금호산업에 대해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를 유지했다.
조주형 연구원은 “금호산업이 보유한 대표적인 저평가 자산인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 대한 개발계획 논의가 본격화 됨에 따라 계열사 지분을 추가하고 투자 지표를 수정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2만1000원에서 2만 6000원으로 23.8% 상향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