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만 할래’ 서하준, 길용우에 생매장 위기…115회 예고

입력 2014-12-0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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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사랑만 할래’ 서하준, 길용우에 생매장 위기…115회 예고

‘사랑만 할래’ 서하준이 길용우에게 생매장 당할 위기에 처한다.

2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 115회에서는 동준(길용우)에게 납치당한 후 산속에 묻혀 협박을 당한 태양(서하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사랑만 할래’에서 태양은 동준의 연락을 받고 온 명준(노영국)에 의해 구해진다. 명준은 이사회에서 동준의 원장 해임 안을 진행시키고, 그 소리를 듣고 화난 동준은 태양이 영란(이응경)의 숨겨진 아들이라고 밝힌다.

한편 1일 방송된 ‘사랑만 할래’ 114회는 12.3%(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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