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케이케미칼은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대한해운 주식 139만5872주를 371억9998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8.7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처분 예정일자는 오는 4일이며 거래상대방은 삼라, 경남모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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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케이케미칼은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대한해운 주식 139만5872주를 371억9998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8.7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처분 예정일자는 오는 4일이며 거래상대방은 삼라, 경남모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