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비밀’ 김흥수ㆍ신소율, 상견례 자리 불참 “왜?”

입력 2014-12-01 18:27

  • 오상민 기자 golf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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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달콤한 비밀’ 김흥수ㆍ신소율, 상견례 자리 불참 “왜?”

‘달콤한 비밀’ 김흥수와 신소율이 상견례 자리에 빠진다.

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ㆍ연출 박만영)’ 14회에서 성운(김흥수)은 아름(신소율)과의 일 때문에 상견례 자리에 가지 못한다.

이날 ‘달콤한 비밀’에서 윤이(이민지)는 자리에도 나타나지도 않은 성운이가 야속하다. 아름과 성운의 다정한 모습을 본 필립(양진우)은 성운에게 연락을 하고 만나자고 제안한다.

한편 지난달 28일 방송된 ‘달콤한 비밀’ 13회는 16.7%(전국 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달콤한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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