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봐’ 오지은ㆍ기태영, 함께 호텔방 “대체 무슨 일?”…98회 예고

입력 2014-12-01 18:1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ㆍ기태영, 함께 호텔방 “대체 무슨 일?”…98회 예고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과 기태영이 차화연의 계략에 걸려들었다.

1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ㆍ연출 최원석 이재진)’ 98회에서 최회장(김영옥)은 혜란(차화연)의 계략으로 소원(오지은)과 진희(기태영)가 호텔방에 함께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날 ‘소원을 말해봐’에서 혜란은 분노한 척하며 소원의 뺨을 때린다. 석현(연준석)은 다원(송유정)과 헤어질 수 없다며 다원이 있는 하숙집으로 들어간다.

한편 28일 방송된 ‘소원을 말해봐’ 97회는 10.0%(전국 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