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달력, 뜨거운 인기…온라인 판매 4분 만에 매진

입력 2014-12-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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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 달력이 온라인에서 4분만에 완판됐다.

1일 공개된 2015년 ‘비정상회담’ 탁상용 달력은 1만 부 한정판으로 제작돼 교보문고(강남점, 광화문점), 아름다운 가게(안국점), 온라인 티몬 등에서 판매됐다. 온라인으로 출시된 ‘비정상회담’ 달력은 4분 만에 재고 3500부가 전부 판매됐다.

‘대한민국의 다양성을 응원합니다’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비정상회담’ 달력은 10개국 비정상대표들의 개성 넘치는 화보로 구성됐다. ‘비정상회담’ 달력은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판매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방학 중 끼니를 거르는 빈곤 소외 아동들의 급식을 지원하는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비정상회담’ 달력 판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달력 나도 갖고 싶다”, “‘비정상회담’ 달력 인기 폭발이네”, “‘비정상회담’ 달력 좋은일에 동참한다니 더욱 뜻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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