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세군 박종덕 사령관, 문화체육관광부 김종 차관, 서울시 임종석 정무부시장, 홍보대사인 배우 김성은, 축구선수 정조국 부부(왼쪽부터)가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시종을 하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올해 65억원을 목표로 전국 360여 곳에서 모금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