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농구가 11일 개막한다. 오세근이 복귀한 인삼공사는 우승 전력으로 급부상했다. 사진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의 오세근. (사진=뉴시스)
프로농구= LG-모비스(19시·창원체육관)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KGC인삼공사(17시)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19시·이상 인천 계양체육관)
여자농구= 신한은행-삼성(19시·인천도원체육관)
농구= 농구대잔치(12시·김천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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