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미국 미주리주(州) 세인트루이스에 사는 도멜라 코너(24)이 지난주 퍼거슨시에서 발생한 시위 중 남자친구의 차를 타고 가다가 경찰이 쏜 총에 차량 앞 유리가 깨지면서 왼쪽 눈이 실명됐다고 그의 아버지가 29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세인트루이스 포스트0-디스패치에 밝혔다. 실명한 도멜라 코너의 가족이 제공한 사진.
미국 미주리주(州) 세인트루이스에 사는 도멜라 코너(24)이 지난주 퍼거슨시에서 발생한 시위 중 남자친구의 차를 타고 가다가 경찰이 쏜 총에 차량 앞 유리가 깨지면서 왼쪽 눈이 실명됐다고 그의 아버지가 29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세인트루이스 포스트0-디스패치에 밝혔다. 실명한 도멜라 코너의 가족이 제공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