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 탄생’ 주상욱, 한예슬 아줌마 포스에 급실망…10회 예고

입력 2014-11-3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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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탄생’ 주상욱, 한예슬 아줌마 포스에 급실망…10회 예고

‘미녀의 탄생’ 주상욱이 한예슬의 아줌마스러움에 크게 실망한다.

15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ㆍ연출 이창민)’ 10회에서 태희(주상욱)는 사라의 생일을 앞두고 우아한 데이트를 계획한다.

이날 ‘미녀의 탄생’에서 태희는 사라(한예슬)의 아줌마스러운 모습에 실망하며 핀잔을 준다. 사라는 태희에게 “사라가 좋은데 자신이 아줌마처럼 구니까 화가 난 것이냐”고 물으며 둘 사이에 갈등이 닥친다. 채연(왕지혜)은 태희가 위너그룹의 후계자임을 확인한다.

한편 29일 방송된 ‘미녀의 탄생’ 9회는 7.0%(전국 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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