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방송 캡쳐)
쇼팽의 시신에 심장이 없는 사연이 밝혀졌다.
30일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1849년, 프랑스 파리의 한 묘지에 안장된 남자. 그는 당대 최고의 음악가 프레데리크 쇼팽이었다.
놀랍게도 쇼팽의 시신에는 심장이 없는 상태였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인지 이 역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쇼팽을 접한 네티즌은 “쇼팽, 심장이 없네", "쇼팽, 그런 사연이", "쇼팽, 독립을 위해 싸운 사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