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수분크림, “겨울철 동안피부의 열쇠는 수분관리”

입력 2014-11-2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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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피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한다.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로 인해 트러블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주름살이나 기미, 잡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겨울철 기본적인 피부 관리 방법은 올바르고 꼼꼼한 세안과 함께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어야 한다. 피부에 화장품을 바르는 것 뿐만 아니라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피부에 직접적인 수분을 공급하고 보습을 유지하기 위해 수분크림이 겨울철 ‘잇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라스수분크림’(www.lathchic.com)을 제조 판매하는 (주)스타가이드 관계자는 “추위가 시작되며 수분크림의 수요가 급격이 증가하고 있다”며 “유해 성분이 없고 영양분이 많은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

라스수분크림은 프로폴리스와 11가지 천연성분인 상황버섯, 콜라겐, 아르간오일, 감초추출물, 우엉추출물, 스쿠알렌, 알로에추출물, 마치현추출물 나이아신아마이드, 칡뿌리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동안피부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협력기관인 KCL연구원에서 트리클로산, 파라벤 함유 등 6가지 검사와 중금속류 시험을 통해 트리클로산, 파라벤, 중금속류가 없다는 것이 인증된 라스수분크림은 피부보호, 강력한 보습, 브라이트닝효과, 민감 진정작용, 주름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인터넷에서 100명의 테스터를 통해서 검증된 천연수분크림으로 알려진 라스수분크림은 민감한 피부를 가진 이들도 사용이 가능하며, 연예인 협찬을 통해 ‘연예인 수분크림’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주)스타가이드는 라스프로폴리치약 등 천연성분 제품을 전문 제조판매하고 있는 가운데 업체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세안 후 수분이 증발하기 전 수분크림이나 영양크림, 에센스 등을 피부에 듬뿍 발라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며 “파라벤의 유해성 논란이 제기되어 무(無)파라벤 수분크림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라스수분크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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