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데일리메일 캡처)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격한 운동을 즐기는 임신 9개월의 여성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에 사는 카트야 하르야넨(39)은 3년 전부터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해 왔다. 그는 임신 사실을 알고도 100kg이 넘는 역기를 들어 올리는 등 운동을 멈추지 않았다. 하르야넨은 일주일에 4~5번 운동한다. 그와 함께 운동을 즐기는 약혼자 제이슨 데프너(28)는 “그의 근육 긴장을 줄이기 위해 밴드를 사용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