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성재 "쌍꺼풀 수술 하고 싶었다"

(사진=KBS2)

이성재가 성형수술에 대한 유혹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이성재는 "쌍꺼풀 수술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성재는 "신인 시절 일자리가 없어 집에만 있게 되었을 때. 내가 눈에 힘이 없어서 캐스팅이 안 되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 쌍꺼풀 수술을 고민했고, 심지어는 가상으로 만들어 보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해피투게더를 접한 네티즌은 "해피투게더, 이성재 이런면이", "해피투게더, 오늘 재미있겠다", "해피투게더, 밤에 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