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캠프ㆍ에듀케이션파트너, 코넥스 상장신청서 접수

입력 2014-11-27 16:29

  • 김유진 기자 euge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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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소프트캠프와 에듀케이션파트너 2개사가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소프트캠프는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작년 매출액 144억2600만 원, 순이익 11억 4500만 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하나대투증권이다.

에듀케이션파트너는 교육지원 서비스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13억6700만 원, 순손실 3억3900만 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미래에셋증권이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소프트캠프 #에듀케이션파트너 #코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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