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 속 수능 영어, 고득점 얻는 전략 있을까?

입력 2014-11-2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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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완영어학교,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효율적인 학습 가능해

2015학년도 수능이 끝난 후 영어 과목의 난이도 및 복수정답 인정에 대한 여론이 시끄러워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수험생만큼이나 2016학년도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 예비 고3들의 걱정도 깊어만 간다. 수능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는 이론을 탄탄하게 쌓고 응용력을 길러 출제된 문제의 의도를 이해해야 한다고는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할 지 막막한 것이 사실.

이에 지난 17년간 매년 수능 영어 문제에서 평균 13개 문항을 적중시킨 이태완영어학교 이태완 원장은 “수능 영어의 핵심은 추론독해와 간접적 쓰기다”라며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분야인 만큼 변별력을 위해 출제되는 부분이므로 효율적인 학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추론독해와 간접적 쓰기 영역은 단순히 영어에 투자하는 시간의 양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우며 출제원리에 맞는 정답 접근법을 논리적으로 배워야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수능 영어에 대비하기 위한 효과적인 공부 방법은 무엇일까? 이태완 원장은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수능 영어 공부를 돕기 위해 17년 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태완영어학교(www.ltwenglish.com)를 통해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수능 영어의 비밀 전략을 공개하고 있다.

이태완 영어학교는 단어와 숙어, 문법, 독해(구분독해/단락독해/추론독해), 듣기, 문제풀이, 간접적 쓰기, EBS 관련 강좌, 찍기 강좌, 역전의 3시간 등 수능 수험생 외에 예비고 1,2학년들에게도 적합한 세세하고 종합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어휘는 보카7000이라는 교재로 수능에 최적화 된 강의를 진행하며, 문법은 생기초문법에서 고난도 문법까지 이태완 원장만의 상대개념이라는 원리를 가지고 쉽고 재미있게 가르친다. 독해의 경우, 영문장700(기본/심화)(고급)이라는 구문독해와 리딩스킬, 수능기출명문항100제, 약점독해100제와 같은 단락독해, EBS 관련 찍기 강좌까지 마련돼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추론독해와 간접적 쓰기는 이태완 원장의 오랜 기간 직접 연구한 것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다.

이태완 원장은 “수능 영어는 본인의 실력에 알맞은 수준의 문제를 자주 접하며 응용력을 키우고, 나아가 심화학습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태완 영어학교는 마구잡이로 문제만 푸는 식의 학습이 아니라 단어와 독해, 문법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을 수준별로 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짜여 있어 가장 효율적이고 길이 보이는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이태완영어학교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16 수능 프리패스를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으며 교재 7권 및 미니 아이패드 무료 증정 행사를 실시 중이다. PMP/모바일 무료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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