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 21일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내 한 사무실에 총알이 천장을 뚫고 날아들어 창문을 관통한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당시 인근 미군 영평사격장에서 사격 훈련이 진행 중이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파손된 창문(왼쪽)과 바닥에 떨어진 총알.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판사 출신 변호사, 하이브의 민희진 배임 고발에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 사주?"
-
- 2.
- "고구마에도 선이 있다"…'눈물의 여왕' 시청자들 분노 폭발
-
- 3.
- 25조 동원한 상반기 IPO 최대어 HD현대마린솔루션…하반기 대어급 기대감 ↑
-
- 4.
- ‘전참시’ 박위♥송지은, 가을 결혼 예정…“신혼집 가계약하고 왔다”
-
- 5.
- 불황에 더 불붙은 ‘스타 쇼호스트 모시기’ 경쟁...홈쇼핑업계 속앓이
-
- 6.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29일 ~ 5월 3일)
-
- 7.
- 롯데백화점, 가정의 달 맞아 ‘포켓몬 팝업’으로 소비자 공략
-
- 8.
- “환자 갈 곳 어디에”…전국 대학병원 ‘주 1회 휴진’ 늘어난다
-
- 9.
- "유사암 2000만 원 보장" 금감원, 암보험 과당경쟁 제동
-
- 10.
- 지난해 외식업체 5곳 중 1곳 문 닫아…쌈밥집 절반 가까이 폐업
뉴스발전소
![[컬처콕] "하이브는 무늬만 멀티레이블 경영"…민희진 폭로로 드러난 K레이블의 실체](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1788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