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재벌 상속녀' 타마라 에클레스톤가의 아침 풍경을 25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이 소개했다. 사진작가 타일러 쉴즈가 촬영한 이 사진은 에클레스톤과 남편 제이 러틀랜드, 8개월된 딸 소피아가 살고 있는 7000만 유로(한화 약 967억) 자택의 호화로운 아침 모습이다. 검은 드레스의 한쪽 어깨를 내려 소피아에게 모유수유하는 에클레스톤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에클레스톤은 F1 창시자 버니 에클레스톤의 상속녀로 남다른 라이프스타일과 패션 감각으로 가십의 대상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