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데일리메일 캡처)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세계 최초로 ‘임신한 남성’인 미국의 토마스 비티(40)가 아내를 스토킹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별거 중이던 아내 낸시 로버츠의 차량에 몰래 GPS 추적장치를 장착해 스토킹한 혐의다. 원래 여성인 비티는 2002년 성전환 수술을 받았으나 자궁을 남겨둬 아내 대신 세 명의 자녀를 임신하고 출산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세계 최초로 ‘임신한 남성’인 미국의 토마스 비티(40)가 아내를 스토킹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별거 중이던 아내 낸시 로버츠의 차량에 몰래 GPS 추적장치를 장착해 스토킹한 혐의다. 원래 여성인 비티는 2002년 성전환 수술을 받았으나 자궁을 남겨둬 아내 대신 세 명의 자녀를 임신하고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