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채연 “남자친구 없는 이유? 기회가 안 생겨” 고백

입력 2014-11-2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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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가수 채연(36)이 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를 언급해 화제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디바 특집으로 꾸며져 90년대를 풍미했던 가요계 디바 채연, 김현정, 소찬휘가 출연했다.

이날 채연은 “지금 남자친구 없나?”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하고 “기회가 안 생긴다.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어서 그렇다”고 말했다.

채연은 이어 “남자와 어울리는 자리도 안 생긴다”고 덧붙였다.

채연의 말에 네티즌들은 “이제는 좋은 남자 만나세요” “채연 중국활동 때문에 연애도 못했다니” “채연 정도면 남성들이 좋아할 것 같은데”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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