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비밀’ 신소율, 티파니 안고 방황 끝에...

입력 2014-11-25 20:3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KBS)

‘달콤한 비밀’ 김흥수가 티파니를 안고 방황하는 신소율을 발견했다.

25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10회에서 아름(신소율)의 수유하는 모습을 보게 된 명화(김혜옥)가 충격을 받았다.

이날 ‘달콤한 비밀’에서 아름은 엄마를 부르며 그 뒤를 쫓아갔지만, 명화는 뒤도 안 보고 가버렸다. 너무도 속상한 아름은 눈물을 흘리며 티파니를 안고 방황을 하고, 그 모습을 성운(김흥수)이 우연히 보게 된 것.

한편 24일 방송된 ‘달콤한 비밀’ 9회는 17.2%(전국 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