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루 3단 애교 이어 2단 애교… 아빠에 ‘찰싹’ 매달려 “엄마 강혜정 질투나겠네”

입력 2014-11-2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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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루 3단 애교

▲이하루 3단 애교 이어 2단 애교(사진=이하루 인스타그램)

가수 타블로와 배우 강혜정의 딸 이하루가 3단 애교에 이어 2단 애교로 화제다.

엄마 강혜정이 운영하는 이하루의 인스타그램에는 21일 “일하는 아빠” “아빠 좋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루는 아빠 타블로의 등과 어깨에 매달린 모습이다. 특히, 일에 열중하는 아빠의 어깨에 기대 어리광을 부리는 이하루의 모습이 귀엽고 깜찍해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이하루와 타블로가 함께 촬영한 화보 현장의 비하인드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됐다. 영상 속 이하루는 아빠 타블로에게 뽀뽀세례를 퍼붓는가 하면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려 특급 애교를 선보였다. 네티즌은 이 영상에 ‘이하루 3단 애교’라는 별칭을 붙였다.

이하루 3단 애교를 접한 네티즌은 “이하루 3단 애교, 궁극의 귀여움이다. 진짜 사랑스러워”, “이하루 3단 애교, 타블로와 강혜정을 어쩜 저렇게 똑같이 닮았지”, “이하루 3단 애교, 하루는 매력적인 아이가 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하루 3단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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