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봐’ 차화연, 오지은 출생비밀 알고 있단 말에 충격…93회 예고

입력 2014-11-2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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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소원을 말해봐’ 차화연, 오지은 출생비밀 알고 있단 말에 충격…93회 예고

‘소원을 말해봐’ 차화연이 오지은이 출생비밀을 알고 있단 말에 충격을 받는다.

24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ㆍ연출 최원석 이재진)’ 93회에서 정숙(김미경)은 혜란(차화연)에게 배추 잎을 집어 던지며 소원(오지은)이 자신의 생모가 혜란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해준다.

이날 ‘소원을 말해봐’에서 혜란은 충격으로 도망치듯 가게 밖으로 뛰쳐나간다. 미광은행 건을 혜란에게 들킨 이현(유호린)은 혜란의 약점을 찾으려고 한다.

한편 21일 방송된 ‘소원을 말해봐’ 92회는 10.7%(전국 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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