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니콜, 백댄서와 19금 아찔 키스 퍼포먼스...휘둥그레

입력 2014-11-23 15:31

  • 최두선 기자 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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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니콜이 ‘마마’ 무대 도중 아찔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니콜은 2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마마’로 솔로 무대를 보여줬다.

니콜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무대 의상을 입고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니콜은 남성 백댄서와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니콜의 파격변신에 깜짝 놀랐다" "니콜 정말 화끈한 변신이다" "니콜 '인기가요'에서 진가 발휘" "니콜 변신에 눈이 휘둥그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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