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6’ 백지영, 곽진언 무대에 “자기화 시키는 매력 최고”

입력 2014-11-2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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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생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6’ 최종회(사진=엠넷 방송 화면 캡처)

‘슈퍼스타K 6’ 백지영 심사위원이 곽진언의 노래 정서를 호평했다.

21일 생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6’ 최종회에서는 자율곡 대결에서 곽진언이 조용필의 ‘단발머리’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슈퍼스타K 6’에서 백지영 심사위원은 곽진언에게 “초반 느껴지는 감성 자체가 수줍은 듯 고백하는 것 같아 단발 머리인 저에게 와닿았고요. 어떤 노래든지 자기화시키는 매력은 최고인 것 같아요. 가장 한국적인 것이 무기인 것”이라며 “한국적 정서와 부합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맨 인 더 미러’를 자율곡 무대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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