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다나, 새 정글 인어 탄생...숨겨둔 수영 실력 과시

입력 2014-11-2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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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 다나가 숨겨둔 수영 실력을 자랑했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생존을 위해 바다 사냥에 나선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나는 깊은 수심까지 자유자재로 수영하며 뛰어난 수영 실력을 뽐냈다. 여기에 사냥까지 막힘 없이 해내며 여전사의 탄생을 알렸다.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다나 다시 봤다" "정글의 법칙 다나 수영선수 같다" "정글의 법칙 다나 정말 매력적, 새 여전사 탄생"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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