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시대 수익형 상가•오피스텔 '마곡 사이언스 파크뷰' 잡아라.

입력 2014-11-2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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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이라 이야기 되는 마곡지구에 오피스텔 분양시장이 여전히 호황을 이어가며 그에 따른 임대 수요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수익성 부동산 시장에서 오피스텔 인기가 다소 주춤하지만 마곡지구는 그 양상이 다른 편이다. 전문가들은 유독 마곡지구에 물량이 집중되고 `단기간 완판`되는 데는 확실한 계발계획에 따른 배후수요와 미래가치성을 꼽고 있다.

서울 서남부 관문지역에 위치하는 마곡지구는 LG컨소시엄을 선두로 롯데컨소시엄, 코오롱컨소시엄, 이랜드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 외에도 50여 개 기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가 순차적으로 완료되면 대기업 고급인력 종사자만 5만 여명, 고용유발효과 18만 여명의 배후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오피스텔의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대기업들이 선택한 마곡지구에 분양중인 `마곡 사이언스 파크뷰`가 방문객들의 꾸준히 방문에 화제가 되고 있다. `마곡 사이언스 파크뷰`는 발산역 도보 1분 거리 초역세권 상업지역에 오피스텔, 상가를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14층으로 건설될 이 건물은 지하 B1~B5층 100% 자주식 주차시설, 지상 1~3층 근린생활 시설, 4~14층은 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다.

마곡지구 `마곡 사이언스 파크뷰` 관계자에 의하면 “오피스텔이나 상가 에 투자할 경우 기본적으로 지하철 1분 이내 역세권 입지와 수익률, 개발 호재가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며 “더불어 업무단지, 공원이 조성된다든지 교통여건이 개선되는 지역 중심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곡 ‘사이언스 파크뷰’는 하나자산신탁(주)(02-522-0366)이 자금관리를 담당하며, 입주는 2016년 예정, 분양홍보관은 발산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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