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광고대상-자동차] 기아자동차 ‘올 뉴 쏘렌토’ 강한 남자의 존재감 어필

입력 2014-11-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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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뜻깊은 수상의 영광을 주신 심사위원과 이투데이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항상 이투데이와 기아자동차에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8월에 출시된 ‘올 뉴 쏘렌토’는 강인하고 당당한 SUV다운 면모와 차별화된 인테리어 감성품질, 그리고 동급 최대 공간과 첨단 사양까지 갖춘, 기존의 중형 SUV보다 한 수 위의 SUV로 탄생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남자들은 어떤 존재로 살고 있을까요?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로서, 따르고 싶은 선배로서, 가족들에겐 따뜻한 아빠로서의 존재일 것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역할 속에서 자신만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살아 가고 있는 이 시대의 남자들은 강인하고 당당한 이미지의 쏘렌토와 닮아 있습니다.

올 뉴 쏘렌토는 이러한 대한민국 남자를 이해하는 SUV로서, 그들의 당당한 존재감을 대변하고, 이를 북돋아주는 방향으로 전체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본 신문광고와 TV광고에서는 쏘렌토 브랜드에 존재감 있는 남자의 인성을 부여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남성 고객들에게 급이 다른 SUV로서 쏘렌토만의 가치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존재감에 대한 서로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모바일 커뮤니티 쏘렌토 ‘존재감 밴드’, 잊혀져 가는 남자의 꿈을 후원해 주는 ‘맨즈 드림’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등 고객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쏘렌토는 고객과 소통하는 SUV로서 고객의 이야기에 귀 기울기고, 고객과 공감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다가올 2015년에도 끊임없는 노력과 고객가치 혁신으로 고객 여러분의 삶에 놀라움과 즐거움을 드리는 기아자동차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수상에 감사 드리며, 국내 광고산업과 이투데이 광고대상의 지속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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