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4/11/600/20141121101841_543557_400_452.jpg)
순자산 3000만 달러(약 334억원) 이상을 가진 한국의 ‘슈퍼리치’가 147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위스 자산정보업체 웰스엑스(Wealth-X)와 UBS은행이 19일(현지시간) 발표한 ‘2014년 슈퍼리치 보고서’(World Ultra Wealth Report 2014)에 따르면 한국의 슈퍼리치는 작년보다 80명(5.8%) 늘어난 1470명으로 집계됐다.
슈퍼리치 가운데서도 자산이 1조원이 넘는 억만장자는 21명으로 지난해보다 2명 줄었다.
이들이 보유한 자산은 총 2800억 달러(약 312조3000억원)로 지난해보다 5.7% 증가했다. 성별로는 슈퍼리치 1470명 가운데 남성 89%, 여성 11%로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