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4/11/600/20141121101611_543545_600_591.jpg)
(사진=유튜브 영상캡처)
레바논 출신 여가수 하이파 와흐비가 지난주 아랍 TV가 방영한 아랍 스타 아카데미에서 열창하고 있다. 하이파는 이날 중요 부위만 교묘하게 가린 검은 시스루 롱드레스를 입고 나와 노래를 불렀다. 이 모습이 논란을 일으키며 아랍에서 비난이 쏟아지자 급기야 해당 방송국은 사과방송을 내보냈다.
레바논 출신 여가수 하이파 와흐비가 지난주 아랍 TV가 방영한 아랍 스타 아카데미에서 열창하고 있다. 하이파는 이날 중요 부위만 교묘하게 가린 검은 시스루 롱드레스를 입고 나와 노래를 불렀다. 이 모습이 논란을 일으키며 아랍에서 비난이 쏟아지자 급기야 해당 방송국은 사과방송을 내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