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로 2명 부상...화재 원인은?

입력 2014-11-2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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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화재

21일 새벽 2시 쯤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 시간 반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태국 국적의 직원 2명이 다쳤고, 창고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1억7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화성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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