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 마사지 피그미 마셋
▲동영상 캡처.
원숭이의 한 종류인 피그미 마셋이 칫솔 마사지를 받고 있는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허핑턴포스트는 21일 홈페이지에 이 같은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로 알려져 있는 피그미 마셋은 영상 속에서 지그시 눈을 감고 있다. 칫솔모를 빗으로 여겨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영상을 본 네티즌은 "칫솔 마사지 피그미 마셋, 기분 좋아 보인다","칫솔 마사지 피그미 마셋, 칫솔이 이렇게 쓰일 줄이야","칫솔 마사지 피그미 마셋, 자고 있는 것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