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만 할래’ 임세미, 길용우와 실랑이 병원행…107회 예고

입력 2014-11-20 18:02

  • 오상민 기자 golf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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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사랑만 할래’ 임세미, 길용우와 실랑이 끝 병원행…107회 예고

‘사랑만 할래’ 임세미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실려간다.

20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 107회에서는 동준(길용우)과의 실랑이 도중 머리를 다쳐 병원에 실려가는 유리(임세미)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사랑만 할래’에서 유빈(이현욱)은 병원에서도 유리 생각은 안 하는 동준의 모습에 그저 답답하기만 하다. 영란은 다시 경찰서를 찾아 증언을 하게 된다.

한편 19일 방송된 ‘사랑만 할래’ 106회는 10.6%(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랑만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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