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봐’ 오지은, 차화연에 또 이용당하나…91회 예고

입력 2014-11-20 17:5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 차화연에 또 이용당하나…91회 예고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이 차화연에 이용당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20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ㆍ연출 최원석 이재진)’ 91회에서는 혜란(차화연)에게 앞으로 이용당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소원(오지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소원을 말해봐’에서 소원은 혜란이 사장되는 것을 막는 게 당분간 자신이 할 일인 것 같다고 말한다. 진희(기태영) 어머니는 최회장(김영옥)에게 진희와 이현(유호린)의 결혼을 통해 CE그룹과 지니스가 하나로 뭉쳐서 미국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한다.

한편 19일 방송된 ‘소원을 말해봐’ 90회는 9.0%(전국 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